기후위기, 식량위기 시대의 슬기로운 자급생활 [13기 자립하는 소농학교]
소농학교는 유기순환농사를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본격 “농사실습학교”입니다.
봄여름가을겨울을 오롯이 농사로 땅과 하나 되어 온몸으로 실천하며 자립하는 농부로 살아가는 길을 함께 찾아갑니다.
이를 위해 최소한의 농기구만을 사용하며 규모와 경쟁력에 우리의 식량을 의존하는 현대 사회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꿈꿀 수 있는 디딤돌이 되어줄 것입니다.
대상 : 생태가치와 자립하는 소농의 삶과 가치에 동의하는 이
일시 : 2022년 3월 12일 ~ 2022년 11월 19일 ( 매주 토요일 정규수업)
장소 : 경기도 군포시 속달동 (4호선 대야미역 인근)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클릭하여 확인해보세요 :) http://www.refarm.org/edu/view/598/
*본 교육은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한 지침을 준수하여 진행할 예정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