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8일
하나 둘 셋, 찰칵!
새벽부터 비가 많이 내렸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빗속 맹산반딧불이 자연학교만의 특별한 매력을 아시고 참석하셔서
아주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비가 오니 여기저기서
아기개구리, 산개구리, 무당개구리, 두꺼비 등등
비오는 날을 좋아하는 친구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답니다.
빗속에서 풀향기 가족향기 맡으며 찰칵 사진도 찍었구요.
특히나 할아버지, 할머니도 함께 오셔서 사진 찍으시는 모습에 마음이 너무 행복했답니다.
© 반딧불이
다음달
7/13(토) 유아가족은
조물조물 흙과 시원한 계곡속으로 풍덩
주제로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