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모두가 어려운 때
일찍 온 무더위가 습도와 함께 30도를 웃도는 날에
포스코 봉사팀에서 여러분이 오셔서
땀을리며 봉사활동을 해 주셨어요
모내기- 아직 모내기를 다 못하고 있던 곳에,
논 옆 습지 물빠지지 않게 둑다지고 주변 정화활동,
화훼원에 풀 뽑고 김매기-
1시에 오셔서 5시까지 4시간동안 열심히 봉사를 해 주셔서
반딧불이 자연학교가 아주 말끔해 졌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