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환경시민의모임] 환경부 학교-민간 연계 환경 교육 학교 모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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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반딧불이 | |||||||||||||||||||||
날짜 | 19.04.20 | |||||||||||||||||||||
조회 | 695 | |||||||||||||||||||||
‘새집 제작과 모니터링을 통한 융합 환경교육’ 안내문
○ 분당환경시민의모임에서는 환경부의 후원을 받아 학교-민간 연계 환경교육으로 ‘새집 제작과 모니터링을 통한 융합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목재를 이용하여 새집을 직접 만들고 정기적으로 야생조류를 모니터링 함으로써 환경 감수성을 키우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프로그램입니다. ○ 참가 신청의 경우 초.중.고 학급별 또는 환경동아리 등이 신청 가능합니다. ○ 사전 참여 학교 교사연수를 통해 조류 생태교육과 새집제작 목공체험을 진행합니다. (4월 24일 수요일, 3시~5시, 맹산환경생태학습원) ○ 선정 시 협약을 통해 교과와 연계된 수업과 모니터링 활동에 대해 지원토록 협의할 예정입니다. ※시간: 8차시 수업 (차시 조정 협의 가능) 40~50분 수업/1차시 ※대상: 초중고 30명 내외/1반, 환경동아리 20학급(15학교)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특성화고등학교 포함) ※신청방법 : 신청서 작성하여 메일로 송부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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